어라운드블루, K-Mtech 2022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선보인다... “플라스틱 대체 가능한 CLC 소재!”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CLC를 생산 및 제품화하는 친환경 기업 어라운드블루가 8/31(수)부터 9/3(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Mtech 2022(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 에 참가합니다!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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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Bio Plastics Made by BIOMASS
자연 부산물을 활용하여
미래를 바꾸는 기업
*그 외 목분, 홍삼박 백삼박 가능
어라운드블루의 CLC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섭니다.
어라운드블루가 개발, 제조하는 CLC는 미래의 플라스틱이 지켜가야 할 원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기존의 바이오 플라스틱들의
단점을 개선하며 궁극적으로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CLC의 4대 특성
자연분해
목분, 왕겨 등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무독성이며, 사용 후
자연분해 가능
강한 물성
이종 물질의 분자계면 간
공유결합 기술로
상 분리가 일어나지 않으며
바이오 베이스드 플라스틱
이면서도 강한 물성을 보유
분해 기간 조절
응용에 따라
분해 기간 조절 가능
(분해 기간 : 5년~30년)
가격 경쟁력
복잡한 추출과정과 복잡한
중합 과정이 없어
타 바이오플라스틱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보유
*자연분해 ㅣ 생분해 인증 기준(6개월 90%)에 부합하지는 않으나, 필요한 기간 동안 사용 후 폐기 시 자연계의 원리에 따라 적당한 기간(약 30년 전후) 안에 분해되는 성질
CLC의 탄소중립 효과
탄소 저감 효과
사용 후 폐기 시, 기존 플라스틱 대비
1kg당 2.9kg의 CO2 저감효과
(FOOD GRADE 기준)
탄소 고정 효과
폐기되는 목재 등을 재활용함으로써,
1kg당 1.464kg CO2 고정효과
(FOOD GRADE 기준)
재활용
어라운드블루 CLC로 만들어진
모든 제품은 재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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